대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용도 : 단독주택
대지면적 : 936.00m²
건축면적 : 272.74m²
연면적 : 875.80m²
건폐율 : 29.14%
용적률 : 45.48%
규모 : 지하1층, 지상2층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설계,감리 : OCA건축사사무소 임재용 대표, 김희동 실장, 윤여춘 팀장, 김덕환 담당
시공 : 이안R&C 조은총 소장, 김정훈 팀장
사진 : 노 경 작가
“풍경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한 집”
그 땅에 있던 기존 주택을 헐고 신축하면서 그 풍경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한 집이다. 해결책은 기존 축대, 뒤쪽의 암벽 등을 자연조건처럼 받아들이고 그 위에 새로운 풍경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도로에 면한 입면은 기존 가로 풍경과 어우러질 수 있게 재료나 스케일을 맞추려고 했다. 축대 위의 매스는 가급적 뒤쪽으로 붙여서 기존 동네 풍경의 흐름을 최대한 지키려고 했다.
탁 트인 전망을 살리기 위해 집은 가장 단순한 형태로 디자인해서 조망을 위한 최소한의 틀이 될 수 있게 했다. 중략.
건물은 풍경과 사람을 담아내기 위한 최소한의 틀이다.
– 임재용, 『건축가 임재용의 시대감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