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산117-24
용도 : 숙박시설
대지면적 : 11,993.00m²
건축면적 : 1,068.09m²
연면적 : 1,620.23m²
건폐율 : 8.91%
용적률 : 13.51%
규모 : 지상2층
구조 : 철골조, 철근콘크리트조
설계 : 김덕환 소장, 김성진 실장(TF), 이학현 팀장(TF)
“도시와 자연 사이에서 부유하는 쉼터”
관악산 자연휴양림은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 위치한 대상지의 특성을 ‘전이(Transition)’의 건축적 개념으로 풀어낸 프로젝트이다. 방문객은 진입부의 전이정원과 체크인센터, 부유하는 숙박동, 특화된 외부공간을 순차적으로 거치며 도시의 밀도에서 자연의 밀도로 점진적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건물은 지형에 순응하여 배치하고 공중가로를 적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였으며, 등고차를 활용해 프라이버시와 조망을 확보하였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외부공간을 통해 관악산만의 차별화된 휴식과 체류 경험을 제안한다.